무엇을 세는가
모든 편집은 트랜잭션으로 처리되며, 트랜잭션에는 키 입력인지, 붙여넣기인지, 명령인지 표시됩니다. 장부는 이 표식을 바탕으로 수치만 더합니다. 직접 입력한 글자, 붙여넣거나 가져온 글자, 지운 글자, 편집 사이의 활성 시간, 30분 이상 쉬었다가 돌아온 횟수가 전부입니다.
기록하지 않는 것도 분명합니다. 어떤 글자를 쳤는지, 무엇을 붙여넣었는지, 어떤 순서로 고쳤는지는 남지 않습니다. 장부에는 숫자 몇 개와 날짜만 남습니다. 문서와 함께 저장되므로 문서를 지우면 같이 사라집니다.
어떻게 판정하는가
판정은 다섯 가지로 나뉩니다. 200자와 1분이 쌓이기 전에는 기록 부족입니다. 분당 900자를 넘는 입력도 사람의 속도로 보지 않아 똑같이 취급합니다. 들어온 글자 중 붙여넣기가 80% 이상이면 붙여 넣은 글, 20% 를 넘으면 섞어 쓴 글입니다. 붙여넣기가 20% 이하이면서 직접 입력한 글자가 최종 글의 60% 에 못 미치면 일부만 기록된 글입니다. 그 60% 를 넘어야 직접 쓴 글로 판정합니다.
60% 기준을 둔 이유는 기록 전에 쓴 글 때문입니다. 이 기능이 생기기 전의 문서나 템플릿 본문이 많은 문서에는 타이핑 기록이 없는 글자가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붙여넣기가 0이어도 직접 쓴 글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증명 링크
- 문서 아래의 글쓰기 증명 패널에서 증명 링크 만들기를 누르면, 그 시점의 수치와 본문 해시가 고정된 공개 지면이 생깁니다. 본문은 실리지 않습니다.
- 읽는 사람은 그 지면에 발행된 글을 붙여넣어 해시가 일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백과 줄바꿈은 무시하고 비교하며, 붙여넣은 글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 링크는 한번 만들면 바뀌지 않습니다. 글을 더 고쳤다면 다시 만들고, 철회하면 링크는 더 이상 열리지 않습니다. 붙여 넣은 글과 기록 부족은 링크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이 증명이 말하지 않는 것
이 증명은 에디터 안에서 글자가 들어온 방식을 집계한 것이지, 글이 사람의 머리에서 나왔다는 판정이 아닙니다. 다른 곳에서 만든 글을 보고 옮겨 치면 직접 쓴 글로 기록됩니다. 다만 붙여넣기 한 번으로 들어온 글과 시간을 들여 치고 지우고 다시 돌아와 고친 글은 수치로 구분됩니다. 그 차이를 보여 주는 것이 이 기능의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