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첫 문장을 타이핑하며 작품이 어떻게 문을 여는지 느껴 보세요.
이광수 1950년 몰, 보호기간 만료. 원어 텍스트라 역자 저작권 없음.
새침하게 흐린 품이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얼다가 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었다.
· 현진건 「운수 좋은 날」 1924
내가 열 살이 될락 말락 할 때이니까 지금으로부터 십사오 년 전 일이다.
· 나도향 「벙어리 삼룡이」 1925
김군! 수삼 차 편지는 반갑게 받았다.
· 최서해 「탈출기」 1925
이 산등에 올라서면 용연 동네는 저렇게 뻔히 들여다볼 수가 있다.
· 강경애 「인간문제」 1934
오늘도 또 우리 수탉이 막 쫓기었다.
· 김유정 「동백꽃」 1936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 이상 「날개」 1936